출시한지 3개월된 유병자실손보험 안착되기에는 아직
서브배너이미지

보험뉴스

 

지난 4월에 정책성보험으로 출시 후 3개월이 된 유병자실손보험은 처음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편이었지만 아직은 시장에 안착 성공을 했다고 하기에는 이른편입니다.
유병자실손보험은 출시했었던 4월에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한 이후 매월 30%정도 가입하는 사람이 줄고 있습니다.

상품의 주 대상이 유병자로 한정되어 있으며, 보험사에서 손해율이 부담되고 설계사의 경우 적은 계약수수료때문에 적극적인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입자 감소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병자실손보험이 처음 우려했던 것 보다 소비자들이 좋은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고 지난달 삼성생명, NH농협생명 등과 같은 생명보험사에서 유병자실손보험 판매에 가세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의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소비자들이 유병자실손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유병자 실손보험과 연계를 통해 유병자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험업계 관계자가 보험사의 입장으로 보면 손해율은 부담되고 설계사는 수수료가 적어 적극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렇다보니 유병자실손보험은 얼핏 보면 3개월만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이기도 합니다.